지금까지의 경험을 후배 개발자들에게 최대한 공유해 주기 위해서 5년간 미친듯이 집필을 했지만,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수련의 길로 들어갑니다.
많은 배움을 얻은 후에 독자분들이 원하신다면 다시 집필의 세계로 돌아오겠습니다. 하지만 2015년까지는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1만부라는 판매량과 5년간의 수명을 뒤로하고,이제는 역사의 한 자리만 차지할 뿐.
정말이지 테스트 책이 이렇게 안팔릴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우수학술 도서로 선정된 책 !
Naver에서 강의할 때에는 엄청 있기 있는 과정이었기에...
책으로도 내면 잘 팔릴줄 알았다.
하지만, 남은 것은 우수학술 도서 선정 뿐~~~
(그런데 좋아하는 분은 좋아 한다.)
4명의 지인들과 같이 쓴 책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이라는 비슷한 책이 비슷한 시기에 나오면서 뭍혀버린 ...
하지만 이것도 우수학술 도서라는 점~~~
어떠한 우수학술 도서에도 선정되지 않은...
1년여의 집필 기간과, 20여명의 베타리더와 함께한 1년여의 리뷰기간
팔린만큼 비판과 칭찬이 공존하는 책
원래 분권할 생각은 없었으나 페이지 수와 출판사의 리뷰 기간이 길어져 어쩔수 없이 분권된 Volume 2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이야기"라는 책이 한빛 미디어 계약 종료와 함께 인사이트에서 약 절반 정도의 보완을 거쳐서 나온 2nd Edition
적어도 2015년까지의 마지막 단독 저서.